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토 운수 (문단 편집) ==== ネコポス ==== ネコポス: 쿠로네코+포스트=네코포스 작은 물건을 우편함에 배달하는 서비스. 수령확인은 하지 않으며 배달기사가 우편함에 넣기 전에 배달완료 입력을 찍고 우편함에 넣으면 배달완료 통지가 된다. 아마존, 라쿠텐 등에서 주로 책 같은 작은 물건을 구매했을 때 이 네코포스를 달고 오게 된다. 개인이 발송할 시에는 야마토 직영점이나 위에 기술한 메루카리빈을 통해서 보낼 수 있다. 집하 시 폭 3cm, 무게가 1kg 이하로 제한되며, 최소 크기가 지정되어있어 23cm×11.5cm 이상이어야 집하가 가능하다.[* 다만 이것은 전표를 붙이기 위한 최소한도의 크기 개념이므로, 이 크기보다 작아도 집배원 판단 하에 봉투에 전표를 붙일 수 있다고 판단되면 접수해주기도 한다. 어디까지나 케이스 바이 케이스.] 다만 편의점 메루카리빈으로 네코포스를 보낼 때, 이용자도 잘 모르고, 편의점의 점원도 잘 몰라서 전표도 붙일 수 없는 크기의 물건을 접수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, 드라이버는 우선 집하를 하고, 센터에서 따로 집하용 비닐봉투에 넣어서 사이즈를 맞춰주기는 한다. 그러나 편의점에서 집하 후 센터까지 가지고 오는 도중에 분실할 수 있는 위험이 매우매우 커진다. 이런 식으로 분실이 되버리면 책임소재가 어디에 있니 등으로 시간을 많이 버리게 되므로, 꼭 사이즈를 맞춰서 접수하자. 간혹 드라이버가 물품 측정을 잘못하거나, 편의점에서 제대로 측정을 안하고 접수하거나 집 우체통이 너무 작아서 안들어가는 물품은 전산상 취급은 네코포스로 취급되나, 실 취급은 택급편과 동일하게 취급한다. 즉 우체통에 넣지 못하는 물건은 일단 부재표를 넣고 가지고 돌아오는 것. 어떻게 보면 단 몇백엔의 요금으로 택급편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니 문제의 소지가 될 수는 있지만, 야마토 운수는 현재로서는 딱히 대책을 세우고 있지는 않다. 그런데 이거는 일본우편도 마찬가지이다. 정형외(규격외)우편처럼 우편함에 넣고 배달이 끝나는 배송방법으로 보냈는데 우체통에 안 들어가면 부재표를 넣고 돌아간다. 이 때 재배달 시간과 날짜지정을 하거나 [[유치우편|수령을 원하는 우체국]]으로 전송이 가능하다. 의외지만 이 배송방법도 전송서비스 대상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